엄마는 오늘도 열심히 노는 중입니다 - 밀크북 (2024)

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자기관리

엄마는 오늘도 열심히 노는 중입니다 - 밀크북 (1)

엄마는 오늘도 열심히 노는 중입니다
바이북스 | 부모님 | 2024.06.10

  • 정가
  • 19,000원
  • 판매가
  • 17,100원(10% 할인)
  • S포인트
  • 950P (5% 적립)
  • 상세정보
  • 14x21.9 | 0.330Kg | 254p
  • ISBN
  • 979115877375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은퇴 후, 중년의 삶을 근사하게 채워 줄 설렘주의 에세이. 영화, 전시, 공연, 전시관람 등 좋아하는 일들을 하나씩 찾으며 노는 즐거움을 발견한 저자 김미경이 《엄마는 오늘도 열심히 노는 중입니다》를 세상에 내놓는다.‘내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 걸까?’라는 인생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 시기를 지나고 있는 어른들에게, 삶은 어제도 오늘도 선물이었으며 앞으로가 아닌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함을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 이 책은 문득 ‘내 인생에 ‘내’가 없구나. 내가 좋아하는 일이 뭘까?’ 궁금한 중년을 위한 책이다. 때로는 다친 마음에 붙일 수 있는 밴드가, 때로는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자양강장제가 되기에 충분하다. 우아하게 멋나게 노는 여러분의 인생을 응원한다.

출판사 리뷰

다시 한 번 인생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 순간
“만약 내가 지금 퇴직을 한다면 ‘나는 무얼 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 아무런 준비 없이 퇴직을 하게 된다면 정말 힘들겠구나. 그런데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뭘까?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걸까? 내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 걸까?’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 보았지만 정말 알 수가 없었다.”
영화, 전시, 공연, 전시관람 등 좋아하는 일들을 하나씩 찾으며 노는 즐거움을 발견한 저자 김미경이 은퇴 후, 중년의 삶을 근사하게 채워 줄 설렘주의 에세이인 《엄마는 오늘도 열심히 노는 중입니다》를 세상에 내놓는다. ‘내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 걸까?’라는 인생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 시기를 지나고 있는 어른들에게, 삶은 어제도 오늘도 선물이었으며 앞으로가 아닌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함을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지금의 공허함은 나만 그런 게 아니라는 위로와 함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어제와 같은 삶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로 삶에 점 하나를 더해 탄력 있는 삶으로 전환이 되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번 인생, 뭐 있냐. 지금 여기 이 순간을 잘 놀아보자.”고 자신에게 속삭여보자.

너의 항해를 시작해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 했다. 그러기가 그토록 어려웠을까?’ 전시장 입구는 《데미안》의 문구로 시작된다. 데미안의 말은 사진에서처럼 물속에서 몸을 일으켜 나오려는 한 소년의 모습과 닮아있다.”
저자는 사진작가 구본창의 전시회에서 본 테마사진인 물에서 빠져나오는 소년의 모습이 깊이 인상에 남았다. 전시의 제목은 <항해>인데 왜 이 사진을 테마로 잡았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말이다.
그것은 물에서 막 빠져나오는 소년의 모습은 우리의 모습이기 때문이 아닐까? 현실에서의 안주에서 벗어나 뭔가를 해보려고 하고 변화를 시도해 보려는 노력들, 특히 무료함과 헛헛함 속에서 나를 찾고 싶어 하는 50대의 모습이 닮았다. 이제는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흐르는 대로 살던 삶에서 벗어나 내가 그리는 나의 삶으로 항해를 하겠다고 결심해보자.

어떻게 지내? 응, 노느라 바빠, 넌?
“누군가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올 때면 난 노느라 바쁘다는 답을 한다. 나는 진심에서 하는 말이지만 상대는 농담으로 받아들여 어색한 웃음을 지을 때가 많다. 뭐 하고 노냐고, 재미있는 거 있으면 같이 놀자고 하는 사람도 많지만 정작 읽고 걷고 쓰고 전시를 관람하자고 하면 머뭇거리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고등학생 정도 되면 부모에게 시간적인 여유가 생긴다. 저자는 독서 토론 모임에 저녁 시간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고 싶은 일을 하다 보니 독서 토론과 글쓰기 모임, 영화 토론… 세상에 놀거리가 이렇게 많은 줄을 그제야 알았다.
이렇게 논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왜 이렇게 퇴근 후 피곤함에도 미술관을 가고 독서 토론을 하고 저녁에도 인문학 수업을 듣는 걸까? 피곤하지만 이렇게 다녀오면 가슴 가득히 차오르는 벅참이 좋아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그런 벅참을 느껴보기를 추천한다.

마음에도 붙일 수 있는 밴드가 필요해
“지갑 속에, 서랍 속에 하나씩 넣고 다니듯 내 마음 한쪽 구석에 쟁여놓는 나만의 밴드가 필요하지 않을까. 누군가로 인해 아프고 힘들 때 안도의 숨이 절로 쉬어지는 그런 밴드 말이다.”
언제부턴가 누군가가 힘들어질 때, 그를 이해하려 애쓰면 마음이 누그러진다. 상대에 대해 공감을 해보려 노력하면 문득 그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 딱한 사람이 된다. 공감하려 애쓰면 내 마음이 편해지고 공감을 받는다 생각하면 위로가 된다. 저자 그렇게 공감이라는 밴드를 장착하려 노력하는 중이다. 독자들도 누구나에게 필요한 밴드가 되기를 바란다.
《엄마는 오늘도 열심히 노는 중입니다》는 문득 ‘내 인생에 ‘내’가 없구나. 내가 좋아하는 일이 뭘까?’ 궁금한 중년을 위한 책이다. 때로는 다친 마음에 붙일 수 있는 밴드가, 때로는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자양강장제가 되기에 충분하다. 우아하게 멋나게 노는 여러분의 인생을 응원한다.

엄마는 오늘도 열심히 노는 중입니다 - 밀크북 (2)

엄마의 존재는 ‘밥’으로 정리되는 걸까. 나의 엄마도 종종 “밥 먹었니?”라며 전화를 하고, 친정에 가면 먹는 게 정말 큰 행사다. “인생 뭐 있어? 넓은 세상에 맛있는 거 먹고사는 거지.” 맞는 말이지만 그게 다는 아닌 인생이다. 내가 병가 중일 때 아이는 5학년이었다. 아파서 집에 있다 보니 별별 생각이 다 들었다. 그때 저 프로그램을 보며 이다음에 아이가 내 나이가 되면 ‘아들에게 난 어떤 엄마로 기억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끼니마다 맛있는 밥을 해주고 깔끔하게 집을 정리하고 사는 주부 9단은 절대 아니다. 내가 평가를 해봐도 평균 미만의 주부다. 맛있게 만드는 것보다는 어디가 맛있더라에 훨씬 관심이 많은 불량주부다. 방송에서처럼 맛있는 된장찌개나 시원한 식혜나 그런 걸로 기억할 리는 만무하다. 그럼 어떻게 기억될까?

나는 밥으로
기억되기는 싫었다.

작년은 365일 글쓰기에 도전한 해였다. 365일을 다 채우지는 못했지만 360일 이상은 채운 것 같다. 올해는 지인들과 365일 글쓰기에 도전 중이다. 이번엔 내가 주가 되어 진행을 하는데 한 달씩 끊어서 열두 달 완주를 목표로 한다. 얼마 전 멤버 중 한 사람은 통 크게 토지 전집을 사놓고 같이 읽고 단상 쓰기를 제안했다. 동참한다며 자기도 전집을 샀다는 사람도 있었다. 이런 으샤으샤 하는 분위기는 나비효과가 되어 글쓰기 모임이 점점 범위가 커져 갔다.
우리들 모임은 늪이다. 발을 디딜수록 점점 깊이 들어가서 빠져나올 수가 없는, 즐거워서 들어가는 늪이다. 53세 영국 남성이 365일 마라톤에 성공해 기부를 한 기사가 보도되었다. 남을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는 기부에 대한 간절함이 그를 성공으로 이끌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무엇보다 고독한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그의 투지가 부러웠다. 아들의 묵직한 한 방의 응원에 기운을 얻어볼까.

나는 얼마나 간절한 걸까.
내 간절함의 크기를 재어보며
그 간절함의 끝자락에 내 마음의 끈을 꽁꽁 매어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미경
어려서부터 책이 좋았다.늘 하루의 마무리는 빼꼼히 문을 열고 고개만 내민 엄마의 “이제 그만 불 끄고 자라”였다.책이 좋다는 단순한 이유로 국문과에 진학했지만 전공과 무관한 공무원이 되었다.직장생활과 육아를 하면서 자연스레 책과 멀어졌고 집과 사무실을 동동거리며 살던 어느 날.거울 속 나는 중년이 되어 있었다.문득 내 인생에 ‘내’가 없구나. 내가 좋아하는 일이 뭘까 궁금해졌다.우연히 시작한 독서모임에서 어릴 적 읽고 쓰고 싶어했던 내 꿈을 보았다.그렇게 좋아하는 일을 찾기 시작하니 이후 영화, 전시, 공연, 전시관람 등 좋아하는 일들이 하나씩 늘어났다.이런 일들은 삶의 악센트가 되어 사는 게 즐거워졌다.삶의 변화는 이렇게 아주 사소한 시도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았다.삶은 어제도 오늘도 선물이었으며 앞으로가 아닌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함을 깨닫고 내 삶에 나만의 무늬를 그리며 열심히 살아가는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_ 소소한 것에서 ‘나’를 찾았다

1. 수고했어, 쉬지 않고 달려오느라 - 인생 제2막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여름은 우리의 것이기도 하니까 | 나는 ‘밥’으로 기억되기는 싫었다 | 엄마도 여자라는 걸, 엄마도 사람이라는 걸 | ‘나’라는 중심을 잃지 않는 사람 | 내 꿈을, 그리고 내 이름을 찾는 시간 | 왜 내 방이 안방이야? | 아이는 엄마의 빈틈에서 자란다 | 마침표를 찍고 다시 나를 채우는 시간 | 뒷모습이 하는 이야기에 기울여보면 | 그동안 감사했어요

2. 괜찮아, 이제 나만 생각해도 좋아 - 새로운 시작을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나는 진짜 부자일까 가짜 부자일까 | ‘고맙다, 미안하다’ 말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 너의 항해를 시작해 | 뭔가 퐁당 빠져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감사 | 내 말을 들어주는 단 한 사람 | 혼자도 좋지만 같은 곳을 바라볼 사람이 그립다 | 마음이 따뜻해지는 말 한 마디

3. 꿈꿔봐, 무얼 할 때 가장 행복하니 - 독서와 글쓰기의 재미를 아는 당신에게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책을 읽는 즐거움 | 책이라는 삶의 전환점 | 책을 읽다가 누군가가 생각이 난다면 | 사골 국물 같은 깊은 맛을 지닌 고전 | 위로와 치유가 되는 글쓰기 | 하루도 나를 잊지 않고 사는 법 | 그리울 때 편지를 쓴다 | 나는 얼마나 간절한 걸까 | 질리지만 않는다면 꾸준히 써보는 거야

4. 놀아봐, 우아하게, 멋나게 - 새로운 행복을 찾는 당신에게
놀거리가 많은 나는 행복한 사람 | 열심히 노는 것은 나를 찾아가는 시간 | 어떻게 지내? 응, 노느라 바빠, 넌? | 정답 찾기를 포기하면 그림이 다가온다 | 세상이 더욱 고와 보이는 후유증 | 나는 나쁜 여자가 되고 싶다 | 엄마는 열심히 노는 중입니다 | 소소하고 무탈한 하루에서 행복을 느낀다 | 아는 만큼 맛있어지는 여행

5. 걱정하지 마, 우린 나이 드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거야 - 멋진 마무리를 준비하는 당신에게
노는 데 내일은 없다 | 사랑하는 이를 진정으로 추모하는 방법 | 평범하다고 무한을 향해 달리지 말라는 법이 있나 | 머리는 비우고 마음은 채우고 | 세월 앞에 인간은 참 평등하다 | 친구와 와인은 익을수록 좋다 | 마음에도 붙일 수 있는 밴드가 필요해 | 잘 놀기 위해 배운다 | 책에 내 삶이 묻어 있다

에필로그 _ 어제도 그제도… 그저 내겐 모두 선물이었음을
부록 _ 엄마의 글을 기억하며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

    • 1인 뷰티샵 원장 1년 만에 순수익 6000만원 올리기 프로젝트
      프로방스
      15,300원
    • 감정조절이 필요한 순간
      다른상상
      15,120원
    • 작은 것이 아름답다 281호
      작은것이 아름답다(잡지)
      14,250원
    • 쓸모 있게 말하기
      갈라북스
      13,050원
    • 결국 잘되는 사람의 말버릇
      앤에이북스
      15,750원
    • 데일카네기 불후의 3부작
      책에반하다
      26,910원
    • 소통하기
      한올출판사
      16,800원
    • 불멸의 키워드 상영관 1
      뉴(NEW)
      19,800원
    • 진로진학의 나침반 36.5도 2024.6
      36.5커뮤니케이션즈(잡지)
      18,810원
    • 어서와 명상은 처음이지
      반달뜨는꽃섬
      18,000원

    ";$(".item_review_wrap").html(innerHtml);$(".item_review_layer").css("opacity", "1");return false;}$.each(review_list, function(index, val) {var grad_star = parseInt(val.grad);innerHtml = innerHtml + "\t\t\t\t\t\t

    \n" +"\t\t\t\t\t\t\t

      \n" +"\t\t\t\t\t\t\t\t
    • " + val.report + "
    • \n" +"\t\t\t\t\t\t\t\t
    • " + val.print_user_id + " | " + val.print_date + " | ";for (var i=1; i<=5; i++) {if (grad_star == (i-1)) {innerHtml = innerHtml + "";}innerHtml = innerHtml + "★";}innerHtml = innerHtml + "
    • \n" +"\t\t\t\t\t\t\t

    \n" +"\t\t\t\t\t\t\t

    " + val.contents + "

    \n" +"\t\t\t\t\t\t

    ";});$(".item_review_wrap").html(innerHtml);var pageHtml = "";var min_page = 1;var max_page = 10;var this_page = parseInt(parent.review_page);var prev_page = this_page - 1;var next_page = this_page + 1;if ((this_page - 4) < 1) {min_page = 1;max_page = 10;} else {min_page = (this_page - 4);max_page = (this_page + 5)}if (max_page > parseInt(review_data.total_page)) {max_page = parseInt(review_data.total_page);}pageHtml = "

  • 엄마는 오늘도 열심히 노는 중입니다 - 밀크북 (13)
  • ";for(var i=min_page; i<=max_page; i++) {if (i == this_page) pageHtml = pageHtml + "

  • " + i + "
  • ";else pageHtml = pageHtml + "

  • " + i + "
  • ";}pageHtml = pageHtml + "

  • 엄마는 오늘도 열심히 노는 중입니다 - 밀크북 (14)
  • ";$(".paging_wrap").html(pageHtml);// 상단 리뷰 점수 처리top_review_avg_star = parseInt(review_data.summary.review_avg);var top_review_star_html = "";for (var i=1; i<=5 ; i++) {if (top_review_avg_star > 0 && i == 1) top_review_star_html = "";top_review_star_html = top_review_star_html + "★";if (top_review_avg_star > 0 && i == top_review_avg_star) top_review_star_html = top_review_star_html + "";}$(".item_review_star").html(top_review_star_html);$(".item_review_score span.score").text(top_review_avg_star);$(".review_cnt span").text(review_data.summary.review_cnt);$(".item_review_layer").css("opacity", "1");},error: function(xhr, textStatus, errorThrown) {console.log('Error.. ' + errorThrown);}});}// 리뷰 출력review_bind();$(document).on('click', '.item_review_wrap .review_title', function() {$(".item_review_wrap .review_contents").slideUp('fast');$(this).parents().siblings(".review_contents").slideDown('fast');});var preview_img_idx = 1;$(".modal-content .top_layer .top_page .arrow").on("click", function() {var preview_max_idx = 0;var arrow_cmd = $(this).attr("data-cmd");if (arrow_cmd == "minus") parent.preview_img_idx = preview_img_idx - 1;else if (arrow_cmd == "plus") parent.preview_img_idx = preview_img_idx + 1;if (parent.preview_img_idx < 1) parent.preview_img_idx = preview_max_idx;else if (parent.preview_img_idx > preview_max_idx) parent.preview_img_idx = 1;$(".print_preview_image").hide();$("#print_preview_img_" + parent.preview_img_idx).fadeIn('fast');$(".modal-content .top_layer .top_page .now_page").text(parent.preview_img_idx);});function write_review_modal() {alert('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return false;}$(".write_review_star span").on("click", function() {var select_num = parseInt($(this).attr("data-rel"));$(".write_review_star span").removeClass("on");for (var i=0; i<=select_num; i++) {$("#write_review_star_sel_" + i).addClass("on");}});$('.btn_ok').on("click", function(){//$('#alert_write_ok').show();var data = {csrf_test_name: cb_csrf_hash,s_id : 1184578,part : 'han',star_rating: $(".write_review_star").find(".on").length,review_content: $("#write_review_content").val(),};if ($("#write_review_content").val() == "") {alert('내용을 입력해주세요');$("#write_review_content").focus();return false;}if (!confirm("리뷰를 등록하시겠습니까?")) {return false;}$.ajax({url: '/book/do_write_review_ajax',data: data,type: 'POST',datatype: 'json',beforeSend: function() {//create_imgupload();},success: function(data){var obj = JSON.parse(data);if (obj.error == "1") {alert(obj.msg);return false;} else {$("#writeReviewModal").modal('hide');review_bind();alert('리뷰가 등록되었습니다.');}},error : function(request, status, error ) { // 오류가 발생했을 때 호출된다.console.log("code:"+request.status+"\n"+"message:"+request.responseText+"\n"+"error:"+error);},complete: function() {// $('#result').append( "complete...\n" );}});});$(".question_icon").on("click", function() {$(".detail_guide").hide();$(this).siblings(".detail_guide").slideDown('fast');});$(document).click(function(e){if($(e.target).closest('.detail_guide').length != 0 || $(e.target).closest('.question_icon').length) return false;$('.detail_guide').hide();});

    엄마는 오늘도 열심히 노는 중입니다 - 밀크북 (2024)

    References

    Top Articles
    Latest Posts
    Article information

    Author: Van Hayes

    Last Updated:

    Views: 5630

    Rating: 4.6 / 5 (66 voted)

    Reviews: 81% of readers found this page helpful

    Author information

    Name: Van Hayes

    Birthday: 1994-06-07

    Address: 2004 Kling Rapid, New Destiny, MT 64658-2367

    Phone: +512425013758

    Job: National Farming Director

    Hobby: Reading, Polo, Genealogy, amateur radio, Scouting, Stand-up comedy, Cryptography

    Introduction: My name is Van Hayes, I am a thankful, friendly, smiling, calm, powerful, fine, enthusiastic person who loves writing and wants to share my knowledge and understanding with you.